MBC '무한도전'이 2주 연속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됐던 '스타킹'은 12.4%, KBS 2TV '스펀지 2.0'은 10.00%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여섯 멤버들의 정신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출연진 작자의 언행과 행동을 관찰해 정신 감정 결과를 발표하는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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