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카라가 첫사랑에 빠진 소녀를 테마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카라 측은 4일 "기존 카라가 보여줬던 귀엽고 깜찍한 모습 뿐 아니라 첫사랑에 빠진 여성스럽고 순수한 숙녀의 모습까지 담았다"며 "특히 첫사랑 콘셉트를 위해 SS501의 김규종이 깜짝 출연했다"고 밝혔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단독 촬영할 때도 다른 멤버들이 촬영장을 지키며 응원해주고 포즈 지적을 해주는 등 끈끈한 우정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후속곡 '허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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