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 조혜련이 완벽한 어머니로 거듭날 수 있을까.
조혜련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수퍼맘'에 아들 우주 군과 출연해 매회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혜련은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아빠 손에서 커온 우주에게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며 "올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퍼맘'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4명의 유부녀 스타들이 완벽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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