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5월 17일 4살 연상 유치원 교사와 결혼

김수진 기자  |  2009.03.11 08:21


개그맨 유세윤(29)이 오는 5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유세윤은 이날 서울 양재동 EL(엘)타워에서 7년 동안 교제해 온 4살 연상의 유치원 교사 황경희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유세윤과 예비신부 황경희씨는 지인을 통해 7년 전 우연히 처음 만나게 된 사이. 첫 만남부터 자신의 이상형임을 안 유세윤이 적극적으로 대시 해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측근은 전했다. 황 씨는 최근 유세윤이 온라인상에 오픈한 안경테 사이트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유세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 황 씨는 유치원 교사로 10년 넘게 활동 한, 착하고 순수한 맑은 매력을 가진 지혜로운 여성이다. 유세윤은 "나보다 4살이 많은 연상이지만 가끔은 동생처럼 애교부리는 모습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이렇게 바쁜 일정 속에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오래 전부터 30살 이전에 장가를 가고 싶었다"며 "하지만 매일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니 연애를 7년이나 하게 됐다. 오래 기다려준 예비신부에게도 미안하고 솔직히 이제는 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고 하니 책임감과 부담감이 드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서야 뭔가 단단해지는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집중해서 지금보다 더 안정된 모습으로 모두에게 즐거운 웃음을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며 "축하 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세윤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옹달샘(대학 동기시절부터 만든 희극 집단)의 장동민과 유상무가 이 결혼의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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