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나가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제측은 11일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많은 김혜나와 '기담'의 정식, 정범식 감독,클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인 로제 고냉이 한국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1차 출품작 599편 중 예심위원들이 12편을 선정했고, 영화제 기간 동안 본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KT&G 상상마당상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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