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9주 연속 시청률 1위

전형화 기자  |  2009.03.16 07:05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아내의 유혹'은 36.0%로 9주 연속으로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2위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돌아갔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은 30.1%로 3위를 차지했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가 23.9%로 1위를 차지했다. '패밀리가 떴다'는 전체 순위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와 KBS 2TV '해피선데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베스트클릭

  1. 1'안재현과 이혼' 구혜선 "'신혼일기' 때 제일 행복해"
  2. 2이시영 맞아? 성형 의혹 "다른 사람 만들어줘"
  3. 3'꽃뱀 논란' 김정민 "정말 독한 X, 전 남친 10억?"
  4. 4'기부왕'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K팝 제일의 기부돌' 1위
  5. 5[오피셜] 한화, '자갈치' 김민호 1군 타격코치 선임→강동우 코치 사임... "코치 보직 추후 결정"
  6. 6[오피셜] 1군 단 3경기 포수, '한국야구 대명사' 밀어냈다... LG-KT, 준PO 엔트리 공개
  7. 7콜드플레이, 서울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드론 띄운다
  8. 8'벌써 20억원 돌파라니...' 오타니 50-50 홈런볼 가격 '천정부지', 이러다 가장 비싼 야구공 된다
  9. 9"SON, 브라이튼전 출전도 어렵다" 포스텍 '감독 피셜'→부상 장기화 우려... 미토마와 韓日전도 무산되나
  10. 10장윤정 논란 키운 논란..정당한 비판과 확대 해석 그 사이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