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태군이 스타로의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
태군은 음악사이트 벅스가 지난 9일에서 16일까지 '2009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25.35%(495명)의 지지를 얻은 애프터 스쿨이 차지했다. 점퍼가 19.97%(390명)의 지지를 받으며 3위에 등극, 그 뒤를 이었으며 4위는 11.88%(232명)의 지지를 받은 장기하와 얼굴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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