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가 미국에서도 휴대폰 벨소리로 서비스된다.
미국 내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섬플레이(Thumbplay)는 최근 원더걸스의 '노바디'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섬플레이 측은 원더걸스에 대해 "아시아의 슈퍼스타 비를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형 여성그룹"이라며 "아시아 지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섯 명의 소녀들이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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