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 출연해 노래 '힘들어하는 여인들을 위해'와 히트곡 '지'를 부르며 석 달여 간의 음반 활동을 끝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1월7일 '지'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을 발표한 후 온오프라인 차트를 강타하며 2009년 초 '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소녀시대 측은 "소녀시대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향후 개별 활동 및 휴식을 취하며 새 음반 준비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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