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배우' 최송현 "잘 부탁드려요"

홍봉진 기자  |  2009.03.30 13:08

최송현 전 KBS 아나운서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전영상사업단)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반전의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영화로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뺑소니 혐의' 김호중, 부친이 선임한 변호사 해임 "사전 동의無"
  2. 2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3. 3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월간랭킹 36회→주간랭킹 166회 1위..'K팝 아이돌 인기 No.1'
  4. 4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셀카..'월와핸'의 귀환 [스타이슈]
  5. 5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6. 6'사전 동의' 없었는데..김호중, 부친이 선임한 변호사 '해임' [종합]
  7. 7'예능 천재' 온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에 글로벌 관심↑
  8. 8'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9. 9'역시 손흥민' 보는 눈 있네! 펩도 푹 빠진 '토트넘 17세 천재', 빅클럽 영입전 붙었다... 최연소 EPL 데뷔한 재능
  10. 10'우승팀' LG 마침내 천군만마 MVP 온다!→첫 복귀 '3안타·4출루' 맹활약 '후반기 1위 KIA전 정조준' [고척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