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개선사업 행사에 동참했다.
유승호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가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쿠킹버스' 출범식에 참석했다.
'찾아가는 쿠킹버스'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 관련 실습 및 이론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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