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의 탄생-울버리'의 휴 잭맨(왼쪽)과 다니엘 헤니가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전격 출연한다.
6일 '골미다' 한 관계자는 "'골미다' 여성 출연자들이 휴 잭맨, 다니엘 헤니와 만남을 갖는다"며 "오는 10일께 녹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오는 9일 '엑스맨 탄생:울버린'의 아시아 프로모션 차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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