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이정현이 세계적인 안무가와 손잡고 오는 5월께 가요계로 컴백한다.
이정현은 5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아시아 최고의 뮤지션 윤일상 이민수 이트라이브, 그리고 세계최고 안무가 브라이언 프리드먼 및 미국 최고 뮤직비디오 감독과 준비 중"이라며 "정말 가치 있는 앨범 작업을 마쳐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이 글에서 "5월 중순 새 앨범,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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