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1위 '내조의 여왕',자체시청률 경신..21.6%

김건우 기자  |  2009.04.14 06:58

MBC '내조의 여왕'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은 전국일일시청률 21.6%를 나타내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21.3%를 경신했다.(이하 동일기준)

'내조의 여왕'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꽃보다 남자' 때문에 10% 초반 대의 낮은 시청률을 보였으나 '꽃남' 종영과 함께 시청률이 급상승해 매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남자이야기'는 8.6%, SBS '자명고'는 9.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6. 6'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9. 9'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10. 10'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