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출연한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가 오는 6월 6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18일 이병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6월 6일 일본 전역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일본의 가가 커뮤니케이션이 배급을 맡는다.
이병헌은 이번 작품에서 홍콩 마피아 보스 역할을 맡아 색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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