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MC 소녀시대, 호러퀸 서바이벌 '도전'

김현록 기자  |  2009.04.23 11:10
'일밤' MC에 발탁된 소녀시대 ⓒ홍봉진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MC로 발탁된 걸그룹 소녀시대가 호러퀸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23일 '일밤' 제작진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MC를 맡은 새 코너의 제목은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소'로, 소녀시대가 공포영화 제작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매 회마다 특별 연기 선생님을 모시고 새로운 방식의 연기 훈련과 자질 테스트를 받으며, 이 모든 과정에서 최고의 호러퀸으로 뽑힌 소녀시대 멤버가 공포영화 주인공으로 선발되게 된다.

MC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기는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된다.
'일밤' MC에 발탁된 소녀시대 ⓒ홍봉진 기자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