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원더걸스의 선미가 자신이 직접 찍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6일 오후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 '하하'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단발로 변신한 선미는 "미국에서"라며 "다들 손 깨끗이 씻고 다니세요"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선미는 최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고 이를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원더걸스는 지난 3월 말 단독공연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 현지에 머무르며 오디션 등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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