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믹키유천은 그간 활동을 위해 번 돈으로 최근 어머니께 아이스크림 가게를 선물했다.
13일 믹키유천 측 관계자는 "믹키유천이 어머님께 아이스크림 가게를 선물한 게 맞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일본 투어 중인 동방신기는 오는 7월 초까지 일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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