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비앙카, 왕석현 영어선생님 변신

김수진 기자  |  2009.05.15 07:56

'미수다' 비앙카가 아역배우 왕석현의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비앙카는 오는 1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삼촌이 생겼어요'코너에서 왕석현의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왕석현은 '제 2의 비'인 월드스타를 꿈꾸고 있다. 삼촌인 이휘재가 왕석현의 꿈을 위해 영어 선생님인 비앙카를 초대한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왕석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앙카로부터 영어 수업을 받고 영어만 사용해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등 영어 복습에 임했다.

한 제작진은 "왕석현이 첫 만남에서부터 영어로만 구사하는 비앙카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 영력했지만 이내 잘 적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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