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마이 에브리싱'으로 가수로서 첫 무대에서는 이민호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과시했다.
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최근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케이윌로부터 직접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디렉팅을 맡기는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 틈나는 대로 노래 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민호는 "신곡 '마이 에브리싱'에 애착을 지니며 노래에 정성을 쏟았다"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에게 지도를 받는 만큼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많은 분의 관심과 아시아 각국 팬들의 참가 요청도 쇄도하고 있어 같은 날 추가 공연을 할지 고려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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