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여운계, 23일 오전 10시 입관식

이수현 문완식 기자  |  2009.05.23 07:40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지난 22일 타계한 탤런트 고(故) 여운계의 입관식이 23일 오전 10시에 치러진다.

고 여운계의 유족은 이날 오전 10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갖는다. 입관식은 불교식으로 진행되며, 유족 및 전원주 등 고인의 생전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이후 화장을 위해 경기도 벽제 승화원으로 향한다.

고 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폐암으로 투병하다 인천의 한 병원에서 69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8. 8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