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2009 No.1 디바스 러브(Diva's Love)'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화요비 소속사 글로웍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화요비가 오는 27일 '원스(Once)'라는 곡을 팬들에게 선보인다"며 "화요비만의 애절한 목소리로 이별 후 힘들어하는 여인의 모습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화요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사가로서의 실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2009 No.1 디바스 러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가수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이수영이 '지울거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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