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상현이 MBC '내조의 여왕' 출연 전 무속인이 흥행을 예언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최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내조의 여왕' 출연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윤상현은 "또 그 무속인이 '그로 인해 넌 온실을 탈출하고 정글로 나갈 것'이라고 했다"며 "그 전에는 삼재가 들어 있어서 잘 안 됐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상현과 오지호, 최철호가 출연한 '놀러와'는 오는 6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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