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정재와 민효린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트리플'(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오수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광고 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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