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남성그룹 2AM이 300여 팬들과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5일 2A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팬미팅을 앞두고 2AM 멤버들이 잠자는 시간까지 아끼며 어느 때보다 무대준비에 신경을 쏟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 일부 멤버는 솔로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AM의 첫 공식 팬미팅은 오는 6일 서울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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