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박한별이 KBS 1TV 새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연출 김성근)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중인 '집으로 가는 길' 후속인 '다함께 차차차'에서 젊은 층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함께 차차차'는 남편을 잃은 두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이들 외에 이종수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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