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임신 7개월 만삭의 패셔니스타 등극

김건우 기자  |  2009.06.12 11:39
임신 7개월의 이승연 <사진출처=미니홈피>

최근 출산 준비로 바쁜 이승연이 미니홈피에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임신 7개월이었던 지난 4월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이승연은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패션니스타로 면모를 선보였다.

또 사진 아래에는 "요즘 승팔여사는 복댕이 덕분에 긍정모드, 감사모드 총출동"이라는 글귀도 함께 게재돼 예비 엄마로서 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에 네티즌은 '늦은 출산이라 기쁨이 두 배다' '정말 배가 안 나왔다. 여전히 아름답다'며 축하글을 남기고 있다.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 김문철 씨(미국명 존 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께 임신 소식이 세간에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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