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 중인 함소원이 대만 스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12일 대만의 한 잡지는 함소원과 대만 스타 증소종의 데이트 장면을 몰래 촬영해 보도했다.
이에 함소원의 친오빠인 함 모씨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함소원은 약 2개월 전에 대만에 건너갔다. 증소종과 사귄다는 사실을 처음 듣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함소원은 대만과 중국에서 방송과 음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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