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학교 더 열심히 다니도록 노력하겠다"

김수진 기자  |  2009.06.13 21:41
윤아 ⓒ홍봉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방송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윤아는 13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동안 학교를 잘 못 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시간을 내서 더 열심히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살이 된 윤아는 동국대학교 연극과에 재학 중이다. 윤아는 최근 교내에서 촬영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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