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배우 곽부성이 장서희에게 한중 합작 영화를 찍고 싶다는 뜻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장서희는 제 1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곽부성, 순리, 조미 등 중국 유명 배우들과 만났다.
또한 중국 최고의 여배우 조미는 장서희를 만나 "평소 팬이었다"고 밝혔고 장서희 역시 조미의 관심에 "드라마 '황제의 딸'을 잘 봤고 나 역시 조미의 팬이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서희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환보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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