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장' 김상태가 지난 4월부터 몸만들기에 돌입, 두 달 만에 몸무게 10㎏을 감량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남성으로 거듭났다.
김상태는 지난 16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배용준, 권상우 등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했다.
김상태는 "운동은 꾸준히 해왔다. 어느 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김상태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개그맨으로 현재 연기자 변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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