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디가가 "피아노 선생님이 한국사람이었다'

이수현 기자  |  2009.06.18 08:20
레이디 가가 ⓒ사진=유니버설 뮤직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300여 관객과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레이디 가가는 40여 분간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페이스(Pokerface)', '뷰티풀, 더티, 리치(Beautiful, Dirty, Rich)', '러브 게임(Love Game)'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베스트클릭

  1. 1에일리, 예비신랑 알고 보니..'솔로지옥' 출신
  2. 2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3. 3김호중이 교통사고 냈는데..매니저가 거짓 자수, 음주?
  4. 4'최강야구'는 KBO리그를 살찌우는 자양분인가
  5. 5엔하이픈, 여름 컴백 대전 합류..7월 새 앨범 발매
  6. 6김혜윤 "변우석, 내가 꿈꿔온 '최애'.." [화보]
  7. 7오타니 아픈 거 맞아? 1루에도 전력질주 '기대타율 0.120' 타구 살렸다... LAD는 이정후 없는 SF에 6-4 연장승 [LAD-SF 리뷰]
  8. 8이럴 거면 7억$ 왜 줬나... "오타니 투수 포기할 수도" 美 매체 주장, "향후 10년 이도류" 발언 어디로
  9. 9매니저 독단적 행동?..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미스터리 [윤성열의 참각막]
  10. 10'오원석 6이닝 완벽투-대포 3방 폭발' SSG, '벤치 클리어링'에도 9-2 압승... 삼성전 4전 전승 [인천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