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2AM 탄생 담긴 리얼리티 프로, 1년만에 재방영

김현록 기자  |  2009.06.19 10:31

케이블채널 Mnet의 '신인육성잔혹다큐:열혈남아'가 인기 아이돌 그룹 2PM과 2AM의 인기에 힘입어 1년반만에 다시 전파를 탄다.

Mnet은 2PM과 2AM의 탄생 과정이 담긴 '열혈남아' 총 10회를 오는 21일 5시간 연속 방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Mnet 측은 멋진 모습도 좋지만 풋풋했던 2PM 2AM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재편성 요구가 계속돼 왔고, 시청자들의 애정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 연속방영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앞서 '열혈남아'는 지난해 가을 태국 지상파 및 케이블 TV에서 방영돼 태국 내 2PM의 인지도 향상에 큰 몫을 했다.

베스트클릭

  1. 1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2. 2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3. 3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월간랭킹 36회→주간랭킹 166회 1위..'K팝 아이돌 인기 No.1'
  4. 4'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5. 5'예능 천재' 온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에 글로벌 관심↑
  6. 6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7. 7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7억 이상 스트리밍 통산 3곡 달성..亞솔로 최다 '新역사'
  8. 8NC-SSG '벤클'로 과열→데이비슨 끝내기포로 마침표... 전반기 끝내기 3번, 이런 클러치히터 있나
  9. 9'주장 박탈' 김진수 '문책성 교체' 아니었다... 전북 "팀 분위기 쇄신 차원, 본인도 주장직 힘들어했다"
  10. 10[공식발표] 한화이글스, 양승관-양상문 코치 영입... 김경문호 '가을야구 목표' 탄력 받는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