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NY1이 보아가 미국에서 스타가 될 수 있겠냐는 설문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아는 20일 새벽 자신의 미국 트위터에 "NY1 뉴스 채널에 나가게 됐다"며 "그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보아가 미국에서 스타가 될 것인가'라는 설문에 '그렇다'에 투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보아는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CAA는 수백 명의 연기자를 보유한 다국적 에이전시로 윌 스미스,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 대부분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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