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1979년생 동갑내기 여자 스타들과 오랜만에 토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나선다.
24일 방송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이효리, 방송인 안혜경, 가수 겸 DJ 메이비 등은 오는 7월 초 진행될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동시에 참여한다.
이효리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지만, 그간 토크 프로그램 출연은 자제해 왔다.
한편 메이비는 현재 KBS 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다. 하하의 연인 안혜경은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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