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포미닛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은 온세통신 콜렉트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포미닛이 데뷔하기 전 이미 인기를 예감했고 멤버들의 신선한 이미지가 광고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들만 한다는 통신광고에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으로도 포미닛의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미닛은 이에 앞서 의류브랜드 TBJ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5일 데뷔곡 '핫 이슈'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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