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장자연 사건 '뜨거운 취재열기'

분당(경기)=임성균 기자,   |  2009.06.25 10:54


경기 분당경찰서 한풍현 서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강요 협박 폭행 횡령 등의 협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 씨는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출국한 채 귀국을 거부하다 지난 24일 일본 경찰에 의해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현재 김 씨의 한국 압송을 추진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9. 9'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10. 10'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