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야심만만2'가 19주 만에 월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야심만만2'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 '놀러와',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놀러와'는 9.7%, '미녀들의 수다'는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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