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숨진 세계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기렸다.
30일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최근 자신이 선보인 패션 브랜드 '식스투파이브' 해외 론칭 행사차 마카오를 찾은 비는 "어릴 적 마이클 잭슨 때문에 춤을 추게 됐다"고 털어놨다.
최근 하와이 공연 분쟁을 마무리한 비는 "8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고 활동 재개 계획을 밝혔다. 또 두번째 할리우드 영화이자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은 오는 11월 25일 전세계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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