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과 이영은이 KBS 2TV '전설의 고향'을 통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전설의 고향'의 '흡혈귀애'(연출 이민홍)에서 흡혈귀와 인간으로 등장해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와이어 액션 연기 등을 통해 보다 화려하고 강력해진 '전설의 고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전설의 고향'의 '씨받이'편에는 배우 홍수현이 출연한다. '전설의 고향'은 방송중인 '결혼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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