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성 4인조 그룹 2NE1이 24시간 해적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1일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2NE1은 오는 2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 엠넷 '2NE1 TV'에서
마치 시청자가 2NE1의 TV를 보고 있는 듯한 콘셉트를 통해 그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2NE1 TV'에서는 2NE1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부터 빅뱅, 테디, 거미 등 소속가수들의 모습 또한 비쳐질 예정이다.
2일 오후 5시 첫 방송하며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