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의 새 멤버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시연은 3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떴다'에 매진하면서 예능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시연은 연기자로서의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 중인데 조만간 배우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도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연은 KBS 2TV '남자 이야기 촬영을 끝낸 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페이퍼진 '하이컷' 및 올리브채널의 '박시연의 발리' 편을 동시에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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