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1박 2일'이 방송 용어로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지적을 받았다.
5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한 출연자가 고깃집에서 '육사시미'란 단어를 사용, 이 단어가 방송에는 부적절하다고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강원 홍천 편을 방송하며 삼봉 휴양림을 찾은 멤버들이 잔액 교환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담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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