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2세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민 MC' 유재석과 지난해 7월 초 결혼식을 올린 나경은 아나운서는 최근 여성 월간지 레이디경향과 인터뷰를 가졌다.
유재석도 지난 4월 말 SBS 파워FM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생방송에 출연 했을 당시 2세 계획에 대해 "이제 서서히 계획을 하고 있는데 편안하게 생각하려 하고 있다"며 "아이가 제 입은 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경은 아나운서는 현재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에서 22대 뽀미 언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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