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배우 안성기의 특별 회고전이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중국 광파전영시총국 전영국과 함께 공동으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중국 북경 영화자료관에서 '2009 한국영화제-안성기 특별 회고전'을 연다.
이번 안성기 특별 회고전에는 '라디오 스타' '마이 뉴 파트너' '무사' '아라한 장풍 대작전' 등의 대표작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중국에서 열리는 2009년 한국영화제에는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심상민 영진위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가한다. 또 CCTV 등 중국 언론매체들과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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