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에 특별출연한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의 섹시스타로 이효리와 비를 꼽았다.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일밤' 새 코너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이하 '몸몸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21일 '몸몸몸' 측에 따르면 각종 화보와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잘 알려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한 제시카 고메즈는 국내 라이벌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갖고 있는 이효리를 꼽았으며, 남자 연예인으로는 비를 지목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휴가철 피서지 사진촬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포즈를 선보였으며, 섹시한 S라인 몸매로 남자 출연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와 더불어 제시카 고메즈가 건강원정대 멤버인 조형기, 김용만, 박명수, 정형돈, 2PM의 닉쿤, 택연, 김경진 중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박명수를 지목해 좌중을 놀라게 했따.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탄력 몸매의 비결로 수영과 요가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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