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손하 "25%씩은 韓日, 50%는 가정"

김현록 기자  |  2009.07.23 06:52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최근 국내 안방무대로 컴백한 윤손하가 잡지 화보를 통해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윤손하는 여성잡지 여성중앙 8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돼,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잡지 관계자는 "아이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매력적인 표정이 우아한 드레스와 잘 어울려 만족스러운 화보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2001년 일본으로 건너가 연기자 겸 가수로 성공을 거두고 8년 만에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윤손하는 "지금까지의 활동이 70%가 일본 활동, 30%가 한국 활동이었다면 앞으로의 주무대는 25%가 일본, 25%는 한국 그리고 50%는 가정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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