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급상승 중인 그룹 2PM이 꾸밈없는 숙소 모습을 전격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2PM은 최근 방송된 Mnet '와일드 버니'를 통해 2009년을 살아가는 20대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잠이 덜 깬 듯한 모습, 숙소에서 함께 어울리는 2PM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2PM은 숙소 모습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려 거리에서 떡볶이를 사먹고 노래방에 가서 최신 인기곡들을 열창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통해 나이에 걸맞은 본연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한편 2PM은 후속곡 '니가 밉다'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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