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김현아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지 1개월을 추모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포미닛의 '핫이슈' 무대를 선보이기 전 마이클 잭슨을 연상 시키는 검은 의상과 함께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달 25일(미국 현지시간) 급성심정지로 사망했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지 1개월이 지났지만 세계 각국의 팬들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추모의 뜻을 보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데뷔곡 '핫이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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