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매니저(?)로 다시 돌아왔다.
박진영은 28일 오후 (이하 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2PM의 노래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보냈다"며 "원더걸스와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션에서 매니저로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2PM의 새 앨범을 위해 뮤지션으로 잠시 돌아간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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